A multi-faith society
영국의 공식 종교는 국교회(Anglican Church) 기독교입니다. 이 종파의 신봉자들은 개신교도(Protestant)로 불리며 영국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나, 이 외에도 많은 기독교가 있습니다.
인구의 71%가 기독교인이지만 영국은 다신념 사회로 종교적 포용력과 수용력을 추구하며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을 비롯한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영국인의 약 23%는 무교입니다.
헨리 왕은 남자 후계자를 간절히 원하였으나 첫째 아내는 딸만 낳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티칸이 자신의 이혼을 거부하자, 그는 격노하여 독립된 신앙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영국 국교회(Church of England)를 만들어 자신을 수장으로 하였습니다.
메리 여왕(Queen Mary, 1553)의 통치 기간 동안 잠시 가톨릭이 부활하였으나, 1558년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영국 국교회를 복위시켰으며, 이후 영국 국교회(the Anglican Church)는 영국의 공식 종교가 됩니다. 오늘날 전 군주는 영국 국교회를 지지하고 비호할 것을 맹세하며 개신교도와 결혼할 것을 요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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