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음악적으로 유명한 곳을 만나보세요.
모드, 글램 락, 펑크, 브릿팝: 어떤 모습이던지 간에, 런던은 늘 모든 음악 장르의 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더 스톤즈(The Stones),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보위(Bowie), 퀸(Queen), 더 후(The Who), 더 섹스 피스톨즈(The Sex Pistols) 그리고 더 폴리스(The Police)까지 이 전설적인 그룹들은 세계를 그들의 음악으로 정복하기 전, 영국에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락앤롤 명소입니다.
1969년 8월 비틀즈(The Beatles)가 세인트 존스 우드(St John’s Wood) 지하철 역 부근의 애비 로드(Abbey Road) 스튜디오 밖에서 10분간 사진을 찍고 음악계에서 가장 아이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 후, 비틀즈의 팬들은 이 유명한 건널목을 건너면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헤든 스트리트(Heddon Street )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앨범 더 라이즈 앤 폴 오브 지기 스타더스트(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와 또 다른 앨범 스파이더스 프롬 마스(the Spiders from Mars)가 모두 1972년 이곳을 배경으로 자켓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위는 앨범 자켓 사진을 23번가 바로 앞에서 찍었습니다. 지나치면 안 되는 또 다른 명소는 바로 헤든 스트리트 근처의 카너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 입니다. 이 곳은 1960년대 패션의 중심지이자 밴드 킨크스(The Kinks)의 데디케이티드 팔로워 오브 패션(Dedicated Follower of Fashion) 그리고 더 잼 송 카너비 스트리트(The Jam song Carnaby Street)와 같은 음악의 영감을 불어넣어 준 스윙잉 런던(Swinging London)의 중심부입니다. 2000년대에 보수를 거쳐 다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430 킹스 로드 (430 Kings Road )
말콤 맥라렌(Malcolm McLaren)과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가 70년대 중반에 그들의 숍 이름을 ‘섹스’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이곳은 영국 펑크문화의 요람이 되어 펑크 룩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는 이들 숍 홍보에 견인차역할을 했습니다.
23 브룩 스트리트
이곳에 새겨진 파란 명패에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가 1960년대 주거했던 곳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34리지마운트 가든스 (34 Ridgmount Gardens)
이곳은 전설의 레게 뮤지션인 밥 말리의 이름이 새겨진 파란 명패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집은 1972년 밥 말리(Bob Marley)의 최초 런던 주소이기도 합니다.
버릭 스트리트(Berwick Street)
밴드 오아시스(Oasis)는 그들의 클래식 브릿팝 앨범인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의 앨범 자켓사진으로 이곳을 택했습니다.
워터루 브릿지(Waterloo Bridge)
‘더러운 고인 강물, 반드시 흘러가야 한다네’ – 레이 데이비스(Ray Davies)는 그룹 킨크스(Kinks)의 정통 트랙인 앨범 워터루 선셋(Waterloo Sunset) 중 탬즈 강과 런던(Thames and London)이란 곡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사보이 호텔(The Savoy Hotel)
밥 딜런(Bob Dylan)의 곡 서브테라니안 홈씩 블루스(Subterranean Homesick Blues)의 유명한 뮤직비디오는 사보이 호텔 뒷 편의 거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직전에 밥 딜런(Bob Dylan)과 도노반(Donovan)이 밤을 새워 캡션 판을 작성했다고 하네요!
덴마크 스트리트(틴 판 앨리) Denmark Street (Tin Pan Alley)
이 곳은 비틀즈(The Beatles),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킨크스(The Kinks)가 1960년대 녹음했다고 알려진 음악 샵과 스튜디오로 유명한 곳입니다. 섹스 피스톨즈(The Sex Pistols)는 1970년 중반에 이 곳 덴마크 스트리트 6번가에서 거주하기도 했습니다. 섹스 피스톨즈는 아나키 인더 유케이(Anarchy in the UK), 갓 세이브 더 퀸(God Save the Queen )과 같은 국가를 펑키한 스타일로 재편집하기도 했습니다.
모나크(The Monarch)로도 알려진 이 캠든(Camden) 지역 음악 명소는 현재 뜨고 있는 밴드들의 음악을 듣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전에는 뮤직 머신(Music Machine) 그리고 캠든 팰리스(Camden Palace)로도 불렸던 이곳은 폴리스(The Police), 시옥시(Siouxie), 더 반시스(the Banshees) 음악의 초창기 무대였습니다. 최근에는 콜드플레이(Coldplay), 마돈나(Madonna) 그리고 베이비섐블스(Babyshambles)의 주무대가 되는 곳입니다.
칼링 해머스미스 아폴로(Carling Hammersmith Apollo)
Formerly the Hammersmith Odeon, this large but somehow still intimate venue still hosts major entertainments. "데이빗 보위(David Bowie)는 1973년 그의 영국 투어의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그의 분신,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를 죽였습니다."
O2 브릭스톤 아카데미(O2 Brixton Academy)
락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아름다운 검은색 벨벳 천정 아래에서 한번쯤은 연주를 하셨을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웸블리 스타디엄은 전세계 유명 밴드들의 공연 장소가 되었습니다.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Live Aid concert)를 주최했을 때 공연장으로서의 면모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