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궁전들
1952년 조지 6세 왕의 사망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왕위를 물려받게 됩니다. 그때 당시 필립 공과 결혼한지 5년째였던 여왕은 4명의 자식을 두었고 그 중에 2명이 찰스 왕세자와 앤 공주입니다.
1953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치룬 후 현재 80대인 그녀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엘리잡스 여왕 2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왕궁의 주요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중 많은 곳은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왕족들의 일상 생활과 군주제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윈저성은 왕가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윈저성은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거주지로 지난 900년 동안 국왕의 거주지였습니다. 이곳은 ‘잉글랜드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곳으로는 가장 큰 성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많은 관광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버킹엄 궁은 여왕의 공식 거주지이자 1837년 부터 영국 국왕의 런던 거주지였습니다. 여왕은 일년에 3번 열리는 가든 파티를 포함한 공식 행사에 버킹엄 궁을 정기적으로 이용합니다. 버킹엄궁의 일부 구역은 일반에 정기적으로 공개되며 매 여름 8월에 있는 정기 오픈일에는 스테이트룸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궁앞에서 매일 열리는 경비병 교대식을 놓치지 마세요.
발모럴 성은 여왕의 개인 거주지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있는 브래머 근처에 있습니다. 현재도 궁전으로 쓰이는 발로럴 성(Balmoral Castle)은 빅토리아 여왕이 “하이랜드의 나의 진정한 천국’이라 칭한 곳입니다. 성의 부지와 정원, 전시는 4월 초부터 7월까지 일반에게 개방됩니다. 성을 둘러본 뒤에는 유럽의 공원 중 야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지막 공원인 케언검 국립 공원(Cairngorm National Park)을 방문해보세요.
여왕과 왕족은 4대에 걸친 왕족의 개인 사색지 노포크(Norfolk) 샌드링엄(Sandringham)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즐깁니다. 발모럴 서어럼 샌드링엄은 현재도 여전히 쓰이고 있으며 일반에게 개방된 이곳에 들러 박물관을 둘러보고 부지를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홀리루드 궁전은 1128년 수도원으로 지어졌지만 현재는 여왕의 스코틀랜드 공식 거주지입니다. 유명한 로열 마일 끝에 자리한 궁전은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을 비롯한 역사적인 많은 왕족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홀리루드 궁전은 공식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왕과 왕가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는 British Monarchy website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