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부터 다윈까지
런던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놀라운 자연 소장품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뼈대를 재구성한 거대한 브론토사우루스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박물관에 새로 문을 연 첨단 과학기술 및 소장 시설인 다윈 센터(Darwin Centre)도 놓치지 마세요. 이곳의 전시물들은 이 놀라운 건물의 표면 전체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찰스 다윈이 첫 비글호 항해에서 수집한 표본들이 진귀한 동물 전시물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항해에서 진화론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다윈 센터 탱크 룸에서는 ‘아치(Archie)’라는 별명이 붙은 대왕오징어(Architeuthis dux)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오징어는 몸길이 8.62미터로 2004년 포크랜드 제도(Faulklands Islands) 연안에서 잡혔습니다. 대왕오징어는 두 번째로 큰 무척추동물이며, 축구공 크기만한 눈, 강한 부리, 두꺼운 촉수, 보기에도 위험한 이빨 돌기 빨판을 지니고 있습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 웹 사이트 에서 임시 전시회, 강연, 특별 야간 개장, 숨겨진 이야기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