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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탑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요새

9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타워는 정복자 윌리엄1세 왕에 의해 런던을 수호하고 그의 권력을 지키기위해 지어졌습니다.

요새와 성, 감옥, 무기 창고, 수비대가 있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새화된 건물로 또한 무기류와 왕관 보석 전시는 물론 여만 교도관(Yeoman Warder)과 큰 까마귀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런던 탑 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마인들이 한 때 소우했던 이곳은 유럽에서 처음 생긴 요새입니다. 이곳은 왕궁, 감옥, 형집행터, 무기고, 화폐 제조소, 야생 동물 보호소, 보석 저장소로 쓰인 이곳에서 영국 역사에서 중요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인 ‘크라운 주얼(Crown Jewel)’은 3명의 영국 여왕이 처형된 곳에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곳의 전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런던탑에서 유명한 검은색 까마귀를 찾아 보세요. 1600년대부터 이곳을 지켜온 이 유명한 새는 전설에 의하면 까마귀가 이곳을 떠나면 왕국이 무너진다라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새입니다. "600여 년간 런던탑을 지켜온 비피터(Beefeaters, 혹은 근위병(Yeoman Warders)으로 불림)를 만나보고 가이드가 연극조로 재미있게 진행하는 투어에 참가하셔도 좋습니다."
 

단 하루만에 천년의 영국사를 볼 수 있는 런던탑에서 매일 열리는 전시회에 일년 내내 끊이지 않는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The Ceremony of the Keys

The Ceremony of the Keys는 런던탑의 문을 닫는 전통적인 의식입니다. 지난 700년 동안 매일 밤 이루어진 이 의식은 영국 여행의 매력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일 밤, 정확히 밤 9시 53분, 빨간색 긴 코트와 튜더식 보닛을 입고 한 손에는 ㅗㅅ불을, 다른 손에는 여왕의 열쇠를 든 Yeoman 군인의 수장이 바이워드 타워(Byward Tower)에서 나옵니다. 

Yeoman 수장은 다른 군사(런던탑 경비병)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함께 런던탑의 정문을 닫습니다. 그들이 지나갈 때 다름 병사들이 경례를 하고 정문을 닫고 나오면서 오크로 된 중문과 바이워드 타워의 문을 닫습니다.

지난 700년 동안 이 의식이 중단된 때는 제2차 세계 대전때였습니다. 공습으로 빅토리안 양식의 경비실에 폭탄이 떨어지자 Yeoman 군사들은 피로 물든 아치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폭탄으로 인한 충격과 소음으로 그들은 바닥으로 내팽겨쳐졌지만 먼지를 뒤집어쓴채 그들은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했습니다.
Ceremony of the Keys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워낙 인기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2달 전에는 미리 대기명단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대기 명단에 올리기 위해서는 런던탑-Ceremony of the Key에 방문하셔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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