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간직한 펍
옛 에일 하우스에서 문학적인 목로 주점에 이르기까지 영국에는 둘러볼 가치가 있는 수백 개의 유서깊은 펍이 있습니다. We've picked just 10 of the most interesting and architecturally important. If you'd like to find out more about the UK's fantastic pubs check out the Good Pub Guide website.
1858년에 세워진 the Phil은 친근하게 알려진 바와 같이 금도금한 철제 출입문으로부터 신사용 화장실의 호사스런 대리석 소변기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곳입니다. 리버풀의 두 개의 높은 대성당 사이에 적절하게 자리잡은 이 빅토리아식으로 설계한 펍의 전당은 또한 모자이크 바닥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존 레논이 유명세의 가장 큰 댓가는 '필에가서 한 잔 마실 수 없게된 것'이라고 불평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비틀즈에게도 충분할 만큼 좋은 곳이라면…
Drink in the Oxford atmosphere at this 17th-century pub once a favourite of 한 때 J R R 톨킨, C S 루이스가 가장 좋아했고 그 후에는 모스 경감(Inspector Morse)을 창조해 낸 콜린 덱스터(Colin Dexter)가 좋아한 이 17세기 펍에서 옥스포드의 분위기 속에서 한 잔 즐겨 보세요. 오늘 날 괜찮은 맥주가 있는 단순한 펍인 Eagle and Child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의 그 밖의 유서깊은 펍으로는 더 베어(The Bear)와 램 앤 플랙(Lamb and Flag) 등이 있습니다.
저희가 손꼽을 수 있는 런던의 매혹적이고 유서깊으며 방문할 가치가 있는 모든 펍 중에서 저희가 절대적으로 찬성한 곳은 17세기에 세워진 Olde Cheshire Cheese입니다. 아늑하고 북적거리는 어두운 실내가 오랜 세월의 냄새를 풍기고 있으며 마크 트웨인과 알프레드 테니슨과 코난 도일 경이 모두 단골로 드나들던 곳입니다. 이 펍은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에도 언급될만큼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 날 아늑하게 단장한 실내는 고된 관광 일정을 마친 뒤 기운을 차리게 하는 한 잔의 맥주를 마시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입니다.
성지를 향해 하던 십자군 기사들이 좋아하는 중간 기착지였던 Olde Trip to Jerusalem은 1189년부터 노팅엄 성(Nottingham Castle) 아래에 자리자잡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성 아랫 쪽의 동굴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금까지도 동굴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펍의 지하 창고는 성 내 감옥과 옛 닭싸움터의 일부였습니다.
The Crown Posada 시내 중심가의 펍은 빅토리아 시대의 매력과 조디(Geordie) 지방 정신의 최정점을 상징합니다. 뉴캐슬의 브라운 에일을 음미하시면서 웅장한 라파엘 전파 양식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과 도금한 거울, 반원형 천정을 감상해 보세요. 펍이 조용할 때면 목재 캐비넷에 든 구식 축음기와 가득 쌓인 LP판이 달콤한 배경 음악을 들려 줍니다.
The Haunch of Venison은 14세기부터 있는 곳입니다. 두 개의 바는 잉글랜드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완전한 백랍 세공 바탑과 처칠과 아이젠하워가 D-데이 상륙 계획을 세우는 동안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그 보다 작은 바인 '호스박스'를 비롯한 다수의 독특한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로즈(The House of Lords) 바에는 미이라로 만든 잘린 손이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속임수를 쓴 노름꾼의 것이라고들 합니다.
관광객들과 학생으로 붐비지만 The Eagle은 그 다양하고 낭만적인 역사로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제임스 웟슨(James Watson)과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이 혁신적인 DNA 연구를 하는 동안 맥주를 마시던 곳이며 RAF 바에는 립스틱과 연기, 촛농으로 칠해진 2차 대전 낙서가 가득한 천정이 있습니다.
Britons Protection은 빅토리아식의 세밀한 실내 장식이 가득하며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를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벽난로와 견고한 목재 가구와 동판 장식 유리 모두가 유쾌한 옛날 식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벽타일은 정부군이 의회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군중 속에 있던 15명의 사람들을 사살한 1819년의 악명높은 피털루 학살(Peterloo Massacre)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 펍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였습니다.
1863년에 세워진 the Café Royal은 화려하게 장식한 미장과 스테인드 글래스와 대리석이 한데 어우러져 눈부신 효과를 내는 빅토리아 양식의 보석입니다.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그러나 와트, 패러데이, 캑스턴과 같은 역사적인 혁신가를 묘사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덜튼(Doulton) 도자기 벽장식입니다. 컬렌 스킨(Cullen Skin) 및 아브로스 훈제 생선(Arbroath Smokies)을 비롯한 스코틀랜드 전통식이 나오는 음식이 훌륭합니다.
굿 펍 가이드의 올해의 훼손되지 않은 펍 상을 수상한 The White Lion은 낮은 들보와 초가 지붕 및 격자 창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튜더식 실내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바솜리 자체가 매혹적인 마을로서 펍 정원에서 15세기 초반의 세인트 버톨라인(St Bertoline) 교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